728x90 1억1 사회 초년생 경제 이야기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경제 이야기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는 부를 부른다고 생각한다. 그 자본(땅)을 하나를 쥐기 위해 우리는 일을 한다. 노동의 대가를 자본으로 바꾸는 행동 그게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노동과 전문적 기술은 내 몸이 아프면 쉽게 다른 사람으로 대체가 되고, 되물림도 어렵다) 정부나 시장은 디플레이션을 원하지 않는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정부나 시장을 지탱하는 힘이라 생각한다. 최근 정부의 빚이 1000조가 된다고 기사를 봤는데 정부 입장에서 디플레이션이 온다면 끔찍하다. 정부는 30년뒤에도 1000조의 빚의 값어치가 떨어지지 않으면 정부와 국민들은 이자만 내고 살 것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오면 1000조의 빚은 30년뒤에 100조 정도의 부담으로.. 2023. 10. 23. 이전 1 다음